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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분양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이 오피스텔 분양 사무실에서 하는 말만 듣고
계약 하면 정말 후회 하는 경우가 많으니 잘 알아보고 피해 없으시 길 바랍니다.
한마디로 오피스텔 분양은 대처가 가능한 베터랑 아니면 하지 마세요~
제대로 되지 않은 소형 건설사의 경우 시행사 , 시공사, 위탁자 하나 같이 제대로 안되어 있으며
- 분양 시 과대 과장 광고
- 중도금 잔금 치러야 할 때 쯤 되면 갑자기 급하게 고금리 6% 대의 중도금 대출을 해야 하며
고금리 중도금 대출을 하게 되어 생각지 못한 이자를 계속 내게 됩니다.
1금융권으로 대출 갈아 탈려면 부동산 등기가 되어 있어야 하므로 바로 1금융권 대출이 안됩니다.
- 어린 직원이 대응 하는 구조로 확인 후 연락 드린다는 패턴으로 제대로 된 응대를 안합니다.
- 대표번호가 있더라도 바뀌고 대부분의 수시로 통화를 해야하는 업무는 대표번호가 없고
직원한명에 핸드폰 번호만으로 대응 합니다. (전화 안받으면 다른 번호 연락 할 번호도 없음)
대표번호는 응대가 미흡한 직원두고 확인 후 연락 드린다는 반복적인 패턴
- 똑같은 한통속에 상호명만 여러개로 나누어 서로 핑퐁 합니다.
막상 사무실에 가보면 상호명 틀린 업체직원이 같은공간에서 업무하고 점심 같이 먹고 다닙니다.
(이쪽으로 연락 하면 저쪽으로 연락 해라 저쪽에선 요쪽으로 연락해라)
- 오피스텔은 대부분 계산기 두들겨 보면 분양 받아서 시세 차액, 이자를 본인 월세로 채워 넣는다 보면 되고
결국은 남는게 없습니다. (시세가 안떨어지면 다행 대부분의 오피스텔은 시세오르기는 커녕 유지도 힘듭니다)
시행사 등등 그쪽에 배불려 주는 격입니다.
오피스텔 분양 받을 금액으로 다른 곳에 투자 하는게 훨 이득이 될수도 있습니다.
월 보장 월세 절대 믿지 말고 직접 시세를 알아 보세요~
- 모르는 세금 등등 지출이 있으니 그 부분도 체크 해야 합니다.
- 분양 당시 관련 연락처는 나중에 연락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처음 분양 계약 당시엔 직원들이 잘 가이드 해줄 거 같지만 시점 지나면 알아서 안해 줍니다.
급 한 사람이 계속 전화 하게 됩니다. 연락도 잘 안됩니다.
- 세대 하자 보수도 잘안됩니다. 보수도 꼭 전문가가 하는게 아니에요
급한 사람이 계속 연락 해야 합니다.
중동 오피스텔 분양 피해
오피스텔 분양 대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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