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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일생일문

by psluckyguy 2023.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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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 마음에 와 닿은 문장이 있다면?

p221

아, 김지섭. 이***뭐야?"

김지섭은 이시대의 학생에게 그런 욕설을 들은 분이 아니다. 절대 그렇게 대해서는 안되는 분.

일본 궁성에 폭탄을 던지고, 현장에서 체포

폭탄이 불발되었으며 무기징역으로 감옥 살이 단식투쟁으로 감옥에서 순국

김지섭은 자신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후대가 자신을 기억 해주기를 바라며 폭탄 던진게 아니라

오직 다음 세대에게 다른 세상을 물려주고 싶었을 뿐.

'나의 가치는, 내 삶의 가치는 누가 정하는가?'

 

애니깽 -> 멕시코로 노동 이민을 간 한인들을 일컫는 말.

광고에서는 좋은 집과 높은 임금 약속 했지만 선인장 농장에 노예와 다름 없는 생활

대한인국민희의 메리다 지방회를 조식해 정체성 유지, 결속 다짐.

고국이 어려움에 처하자 어렵게 번돈 독립자금으로 송금

 

 

매미의 삶은 성충이 되기 위해 7년의 시간을 기다린 후 7일에서 한달 살고 생을 마감
자신의 뜻을 펼치기 위해 7년 시간 숨죽인채 칼을 간 사람
고려 4대 왕 광종
호족연합 정권
태조 - 혜종 신경증에 2년 만에 죽고 - 정종 역시 4년만에 병사
광종은
노비안검법 실시 - 억울한 노비 재 심사 양민
과거제 - 칼의 시대 -> 붓의 시대
나의 때는 반드시 온다

 

1. 셀카

4. 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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